나는 진짜 음료 빨리 많이 마셔서 300 이런 보온보냉텀블러는

왜 있는지 모르겠음

쓰는 사람도 사실 한명도 못봄(어딘가에 있겠지만 내 주변에는 없음 만약 그대가 쓰신다면 축하합니다 제 처음이 되셨습니다)

찬물 300 몇모금 호록 하면 다 사라짐 얼음이 남아있다? 그럼 그냥 얼음만 있는 거임 보냉이라 잘 녹지도 않아 흔들어서 깨버리고 와작와작 얼음 씹어먹을듯

따뜻한 물 300 역시 몇모금 호록하면 다 사라짐 근데 따뜻 아니고 뜨겁 정도다? 그럼 보온이라 잘 식지도 않잖아 못마셔서 결국 다른거 마시고 다 식을때쯤 생각나서 뜻뜨미지근한거 마실듯

[익인1]

야 나두...!!!!!
355ml 뚱캔사면 진짜 몇모금끝임... 하.... 오래먹는거 부러워

[글쓴이]

아 진짜롴ㅋㅋㅋㅋ 나 오늘도 스벅 벤티 시켰는데 5분도 안돼서 다먹었다곸ㅋㅋㅋㅋㅋㅋ

[익인1]

나 그거때메 한어름에도 일부러 뜨거운거 시킴... 뜨거워서 못마셔서ㅋㅋㅋㅋㅋㅋㅋㅋ 얼음들어간거 진짜 순식간이야...하...... 맨날 얼음씹고있어

[글쓴이]

앜ㅋㅋㅋㅋㅋㅋ 너무 더운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나도.... 얼음 와그작와그작 씹기.... 잠깐 냅뒀다가 얼음 녹아서 물 다섯방울 정도 생긴거 빨대로 호오오오오옵 하기.....

[익인1]

난 더위 덜느껴서 괜찮아... 밖이 34도여도... 겉옷 항상입고다니는 나란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