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KIA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기도하게 된다 제발



 
무지1
그게 야구의 맛
4개월 전
무지1
ㄹㅇ심장에 안좋은듯
4개월 전
무지2
그게 갸구의맛
4개월 전
무지3
무릎 꿇었어...
4개월 전
무지4
🙏🏻🙏🏻🙏🏻🙏🏻🙏🏻🙏🏻
4개월 전
무지5
종교를 안 믿는데 갸구를 보면 종교를 믿고 싶어짐 기도빨이 더 생길까해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매년 주전이 아니여도 유독 마음이 더 가는 선수가 있는 것 같은데28 1:369114 0
KIA또잉이는 자기가 진짜 사투리 안쓰는줄 아나??24 09.26 20:136853 0
KIA 나스타가 해냈다!!!!16 0:007806 2
KIA코시엔트리13 09.26 17:303038 0
KIA유니폼 자수마킹 vs 열마킹 뭐가 더 나아?10 09.26 14:041337 0
그럼 월요일 선발은 누구지?5 13:09 53 0
갸티비누나들 선수들이랑 친해져서1 12:57 155 0
난…이범호 타격 살아난다고 말하는거 괜찮아 1 12:56 96 0
장터 내일 사직 단석이나 2연석 양도해줄 무지 있나요..? 12:33 13 0
신인 영상 볼 때마다 재현이가 눈에 들어온다5 12:00 207 0
우리 25년도 12라운드 타자에서 투수로 전향해서 마무리 해줄것 같네ㅋ.. 2 11:52 242 0
바쁘다 바빠 2025 신인의 하루 (삐끼삐끼, 이창진 등장곡 안무까지..?) 11:45 85 0
난 왜 가을에 3 11:28 198 0
장터 오늘 한화전 단석 양도받아요 9:10 65 0
내가 감동받은 인터뷰는3 8:45 403 0
압도하라! 저 공지 보고1 8:01 504 0
원정갈때 유니폼8 2:40 576 0
매년 주전이 아니여도 유독 마음이 더 가는 선수가 있는 것 같은데28 1:36 9193 0
나 오늘 직관 가는데5 1:31 215 0
갸티비 왤케 눈물나1 1:25 390 0
인터뷰 어느 부분에서 감동 받으신거지???6 0:59 2061 0
나 올초에는 서건창? 그냥 잘했던 선수가 기아 왔네 이랬는데3 0:54 557 0
똑똑🚪무지들..혹시 미르 사진 있나요🥹14 0:30 384 0
얘들암 나 숙소 예약했어1 0:27 265 0
무지들아 출정식에서 보여준 영상 압도로 시작한 거1 0:27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18 ~ 9/27 13: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