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06l

뭐가 더 빡침 포인트였어? 난 전자 이런 기용은 상상을 못했음

추천


 
둥둥이1
난 2 박해민은 전 경기 출장 때문에 나올 줄 알았어서 그게 김현수 타석일줄은 몰랐지만..
4개월 전
둥둥이2
22222
4개월 전
글쓴둥둥이
차라리 저거 두 개 합쳐서 창기 대주자로 해민이었으면 이해 했을듯
4개월 전
둥둥이1
인정 차라리 이게 맞다
4개월 전
둥둥이4
창기 대주자였음
그렇게 안죽었지

4개월 전
둥둥이7
ㅇㅈ
4개월 전
둥둥이3
난 2 학습능력이 없어보임
4개월 전
둥둥이5
후자 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둥둥이6
나도 후자 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우리의 행운을 조금씩 모아보자 15 10.03 16:43925 0
LG유광 입으면 더울까? 23 10.03 19:062103 0
LG둥둥이들 머해 11 10.03 16:061537 0
LG정말 솔직히15 1:241435 0
LG엘지가 잘해야돼 7 10.03 16:271235 2
정보/소식 ❤️240823 퓨처스 라인업 & 등말소🖤 1 08.23 17:22 28 0
직관가서 혼자 김말국에 삼겹살까지 땡기고싶다 08.23 16:45 28 0
마루니폼 마킹 왜 정우앵 땡기지…3 08.23 16:21 113 0
마루니폼 담주 화욜부터 살 수 있는거 맞아??? 4 08.23 16:21 97 0
둥둥이들아 이거 어디에 올라온거야?2 08.23 16:13 147 0
마루유니폼 마킹 누구로 할거야??7 08.23 16:07 455 0
마루 유니폼 한정 수량이야?2 08.23 15:51 102 0
종준이 투구할때 다리가 어떻게 저기까지 08.23 14:40 44 0
채이로 치트키쓰넼ㅋㅋㅋ 아옼ㅋㅋ 이번만 넘어가준다1 08.23 14:26 85 0
오지환이 웃긴 이유 1 08.23 14:23 124 0
마루니폼 생각보다 예쁜데 4 08.23 14:22 334 0
마루 유니폼 강아지옷도 나와도 귀엽겠다1 08.23 14:07 65 0
둥둥이들아 채이마루 보고가라!!!!!!3 08.23 13:48 130 0
다들 유니폼 별로라면서 사겠지...?10 08.23 13:37 1157 0
원태가 다른팀 갈까 안갈까 이게 궁금함 9 08.23 13:30 897 0
우리 연패하고 이럴때 채이보고 버텼다 08.23 12:03 69 0
마루 외부 팝업 운영 시간1 08.23 11:32 121 0
마킹 누구 있는지 미리 알려줘... 1 08.23 10:58 120 0
엘지트윈스 축하드립니다 08.23 10:53 122 0
마루 오프라인 재고 많겠지??? 08.23 10:53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9:58 ~ 10/4 10: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