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라 처음부터 예뻐보인 사람은 없었어?

사람들 반응이 처음 나왔을 때도 창백하다 누가 저가격에 하냐 말 많이 나왔다 하고

인기글 댓글이나 다른 메린이들도 뽀라 처음에 차이 잘 못느꼈다는 글 엄청 많이 본거 같은데

나는 처음에 메이플 코디 예뻐보이길래 찾아보는데 걍 흰피부가 보자마자 예뻐보였음

그리고 시작하고 바로 흰피부 못하길래 너무 누래보여서 거슬려서 코디도 제대로 안함 바우처 나올때까지

심지어 아델이었는데도… 나같은 사람 많이 없어?

참고로 코디 부심 아니고 그냥 단순 궁금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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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야 첫 출시때 바로 샀었어 심지어 맨처음 나왔을땐 너무 창백해서 볼쪽에 그나마 생기있는 홍라가 더 인기 많았는데 꿋꿋이 뽀라함ㅋㅋㅋ 그때 라벤더 한 친창들중에 나만 뽀라였었움 ㄹㅇ 나오자마자 사서 적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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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라 하긴했는데 멮한지 3년인가만에 했음 지금도 뽀라는 헤어컬러나 성형 좀 타는 피부색이라 생각혀... 어떤걸 끼면 너무 창백하고 질린게 두드러져보이고 어떤건 꽃잎이랑 꼈을때 붉은끼 심한게 보완되고 그래서 바꿔가며 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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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시때 좀 창백해 보였지만 그냥 기분전환 겸 해줬는데 하루만에 적응하고 다시는 뽀송으로 못돌아가는 병에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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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넘 하얀거 아니냔 얘기 나왔구 나도 뭔 도화지마냥 창백해서 별로라 생각했는데 실제 출시되고 하나둘 적용하는거 보고 생각바뀜ㅋㅋㅋㅋㅋㅋ 걍 개입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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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흴수록 좋아~ 하고 나오자마자 해줬어 처음엔 주위에서 다 넘 창백하다고 안했는데 시간 지나면서 다들 하나 둘 하더랑 첫 출시 때라 뽀라 홍라 고민하다가 마을에서 누가 둘 다 했는데 뽀라가 더 좋더라하는 거 듣고 뽀라해줬는데 그 사람한테 감사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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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코디 개 고인물이라 더 하얀 라벤더 뜨자마자 함 ㅋㅋ 홍라했다가 후회하고 뽀라 또 함 심지어 뽀송도 예전에 돈주고 했음 제~~일 처음 생겼을때 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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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첨부터 예뻐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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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요 나 처음나온시즌에 바로함

[용사9]

나 첫 출시 때 했어! 시아등 먼저 하고 뽀송 누래보여서 안 어울리네 싶어서 라벤더 하고 마음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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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시 때 했는디 첨부터 예뻤음 난 강경 뽀라였어! 남본캐라 더 그랬던듯

[용사11]

처음 나올때 바로 삼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