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는 아니고 아빠지인을 온 사람들이 낸 축의금은 아빠가 가져가는게 맞지않냐고 하던데 첨엔 아니 그거 받으려고 하는거 아닌가 해서 반항했다가
아빠가 그동안 아빠가 번 돈으로 내고 다녔던 돈이 다시 돌아오는건데 그때 너가 보태준게 있냐 이래서 할말을 잃어버림..ㅎ
나 친구들 지인들 많이 없어서 심히 걱정..~허허
+추가 ) 아빠 얘기 듣고 당연히 축의금은 다 내가 가져간다고 생각했다가 결혼식 끝내고 정산은 축의금으로 내고 나머지 가져가겠다 라는 얘기였다 해서 일리있다 생각했다는 거임..! 오해하지 말아조~..
그리고 지겹게 돈돈 거린다 는 좀 핀트가 안맞는거같다..! 현실적으로 돈이 중한 문제니까 하기전에 얘기하는게 난 맞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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