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해보는 건데 지금과 같은 상황이면
1. 애들 군기 확실하게 잡는 감독
경기 못하면 특타 수비 연습 미치도록 해서 선수들 악바리 생기게 만드는 감독, 줏대없는 포지션 변경 절대 없음
but 자기 주장이 세서 선수들도 기 못펴고 팬들 눈치도 안봄(답답해미칠 수도 있음)
2. 소통왕 감독
팬, 선수들과 소통은 잘하지만 너무 편하게 해줘서 연습도 무르게 함 선수들 실책하거나 못해도 웃으면서 나감
근데 도루 성공율 늘고 덕아웃 분위기는 좋음
어떤 사람이 더 맘에 드는 감독이야??
누구를 특정해서 만든 가정 아님 그냥 반대되는 상황 만들어 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