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회사에서 2년다니다가
두번째회사 복지보고 여기 취준해서 2년 기다렸다가 옮긴건데 마음이 안잡혀
2년간 허송세월 보내진않았음
-> 가족사도 있었고/병원 아닌 곳에서 간호쪽으로 상근직 일했고
하여튼 2달 다녔는데
다들 3개월은 버티라그러고 그러더라고
기다린 2년이 아깝긴하지만
간호사 면허증은 늘어날거고
상근직으로 벗어나려는 사람들도 많아질텐데
아직 자리 남아있고 기회있을때 진즉에 벗어나는게 맞는것 같기도하고..
당장 관두려는건 아니고 상근직 붙으면 관둘까 생각중인데
개오바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