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77l

학습 좀 해



 
글쓴로즈
이기는 날만 뽕차게 경기 돌려보냐? 지는 날에도 좀 돌려봐ㅋㅋㅋㅋㅋㅋ 항상 지는 패턴 다를 거 없으니까
4개월 전
로즈1
지는 패턴 똑같아서 역겨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감독썰 23 10.01 20:053685 0
키움 주환압바라 부르는 거 알았네 20 10.01 16:463563 0
키움/OnAir야구부장 쥐어짜낼 혼자 달릴 달글23 10.01 20:581807 0
키움라도수스 오늘 출국했나보다9 10.01 20:221306 0
키움 동혁이가 왜 거기서 나와…?9 10.01 21:47801 0
직관 오랜만인데 우리 내야도 재입장할때 음식 들고 가능하지?2 07.27 14:22 105 0
고야ㄱ 피셜 키움 스카우터 훌륭하다 3 07.27 14:17 151 0
지방로즈 그동안 이악물고 직관다녔는데 6 07.27 12:26 1210 0
나 원래 선예매 대여 잘해줬는데 해주고싶은마음 뚝떨어짐 12 07.27 12:04 2550 0
우리 왜 25일 히어로캠 안 올라와??2 07.27 10:56 144 0
어제 승우 뤀삼 진짜 짜릿하다3 07.27 10:51 104 0
경기 다시보는데 주환아조씨 진짜 위험하게 맞았네 6 07.27 01:36 995 0
로즈들아 나 진짜 킹받는 거 찾았다...4 07.27 01:24 213 0
근데 어제 고척 간 로즈들아 레시 여전히 팔아??4 07.27 00:55 65 0
근데 성문이 왜 이렇게 잘하지8 07.27 00:35 225 0
얘드라 재웅이 얼굴 봐바ㅠㅠㅠㅠ10 07.27 00:10 1802 0
우리 프리미어 성문이 갈 수 있지 않을까??3 07.27 00:07 208 0
뜬금이지만 내년에 기대되는거3 07.26 23:55 125 0
김태진 미담 푼다 3 07.26 23:52 222 0
다시 봐도 홈보살 예술이네..11 07.26 23:51 874 0
고척 입장 가능 시간 경기 2시간 전부터 맞나?? 4 07.26 23:28 93 0
큠우주 큠현우 11 07.26 23:22 160 0
오! 고척에도 트랙맨!5 07.26 23:16 177 0
9회초 2아웃에서 도슨이 파플 잡으려고 뛰는거보고 승리 확신함1 07.26 23:14 147 0
수비 빛난 별, 공격 빛난 달2 07.26 23:11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46 ~ 10/2 1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