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서운하거나 사랑받지 못하는 것 같아도 혼자 잊으려고 노력해
오히려 내 가치를 올리려고 운동도 더 열심히하고 관리도 받고 자기개발도 열심히 해
애인은 내가 성격이 여리고 남을 배려하는 성격이란 걸 잘 알고있어
그래서 이젠 그 점을 약점처럼 이용하는 것 같아..
나 너무 괴롭고 힘들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