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8l

연승이 이리도 쉬운거였나요..



 
신판1
무서워요 ...
4개월 전
신판2
근데 왜 우리는….
4개월 전
신판3
연승이 있으면 연패도 있습니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 두산이 두 경기 다 이기면 한명에게 스벅 케이크 + 음료 깊티 드려요🐻130 13:5911323 0
야구수비 진짜 개쩌는 선수 좀 알려주라100 09.20 22:2011381 1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21883 0
야구4회인데 4몸맞공은...92 15:169496 0
야구/장터오늘 엘지 승리하면 배라 싱글레귤러 드려요🍀61 13:561046 0
우리는 왜 곰이 아니야!!!2 05.10 11:40 166 0
공중파가 안좋은거야?14 05.10 11:38 328 0
아 망탈감 들어1 05.10 11:37 89 0
나 도리 행복해서 정말 기절이야..... 05.10 11:36 52 0
나 진지하게 도리가 되어야 하나 고민중이야5 05.10 11:32 254 0
정보/소식 '1이닝 7실점' 한화 장지수, 경기 직후 서산 2군행56 05.10 11:30 24895 0
난 우취 싫은 이유가..야없날보다 더블헤더가 더 싫어ㅠㅠ2 05.10 11:25 105 0
야구 티켓팅 오늘 처음해봒는데.. 7 05.10 11:25 151 0
아니 망곰이 키링에서도 먹고있음 어카냐고요ㅋㅋㅋㅋ2 05.10 11:24 567 0
우리팀도 캐릭터랑 콜라보 제발...1 05.10 11:21 98 0
망곰이 최고다7 05.10 11:20 369 0
이 사진 선수 누구야? 한명은 롯데고 한명은 어딘지 모르겠다7 05.10 11:19 339 0
내일 대전 우취 아니겠지?4 05.10 11:15 182 0
도리들을 시기하고...질투하고...부러워만하고...6 05.10 11:15 314 0
형제가 좋다3 05.10 11:14 149 0
으아아아ㅏ아!! 오라 달콤한 망곰베어스여32 05.10 11:12 1829 0
망곰베어스 귀엽다,,, 05.10 11:12 47 0
티켓링크는 카드결제가 없어???!!5 05.10 11:10 181 0
진짜 어이없는 게1 05.10 10:54 193 0
야선들 월요일에 모이는거 신기4 05.10 10:48 3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