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처럼 잘 연락하고 애정표현하다가
갑자기 애인이 서운한 게 있다고 할말 있다고하면 트라우마생겨?
내가 서운한 걸 바로바로 말 못하고 웃어넘기다가
혼자 며칠 곱씹고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스탈이어서ㅠㅠ
이런게 몇 달에 한 번..? 반복되면 상대가 지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