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쳐버리겠다..
나는 화장 안하는 사람이긴한데..
뽀뽀하는척 와서 입술주변 냅다 핥음...
진짜 운동해가지고 완력도 욜라리쎄서 벗어날수도없다..
애정표현인거 아니까 싫은건 아닌데 좋지도 않음
그냥 뽀뽀만 해줬음 좋겠는데...
진짜 어케야하지..
쓴맛나는거 입주변에 바를까하다가도
내가 무의식적으로 핥을까바 못하겟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