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퇴사 2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530l
이 글은 7개월 전 (2024/5/10)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ㄱㄱㄱ



 
쑥1
시간 설정 잘못했나...? 지금 뜬거여???
7개월 전
쑥2
티원이라 놀랍지는 않다...이거 보고 자야겠다
7개월 전
쑥3
오더 다 쳐내고 ㄹㅇ 콜만 남걌네 ㅋㅋㅋ ㅌㅇㅎㅇㅌ
7개월 전
쑥4
아니 새벽두시뭐야ㅋㅋ
7개월 전
쑥5
오 ㅋㅋㅋㅋㅋ
7개월 전
쑥6
새벽 두시 짇짜 뭔데....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정보/소식 T1, 키플레이어 손잡았다 "세계 시장 입지 강화"28 9:278535 3
T1아니 라인ck어차피 우승자는 원딜이라고27 13:56663 1
T1 살롱드립 예고편 24 18:38792 2
T1🍀라인 ck 응원팀 조사🍀17 14:24942 0
T1걍 티밥 찍어올려 17 12:441183 0
내일 제가 몸살날테니께1 05.16 21:59 55 0
메타적응 못했다고 좀 과하게 까는데 16 05.16 21:58 1656 0
ㅈㅌ 스크림도르 장난 아닌가봄 3 05.16 21:58 188 0
덜덜덜덜덜덜덜덜더ㅓㅓㄹㄹㄹ1 05.16 21:57 73 0
아 벌써부터 긴장된다 05.16 21:55 20 0
므시 우승해줘 티완...1 05.16 21:53 30 0
Blg는 저 미드밴을 뚫냐 못뚫냐가 핵심같아11 05.16 21:50 686 0
웅 다른 건 모르겠고 05.16 21:49 39 1
저번경기 4세트 같이 공격적으로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임14 05.16 21:48 149 0
우리 내일 지면 끝인거야?4 05.16 21:45 132 0
잘하는 팀인걸 아니까 05.16 21:44 30 0
내일 상혁이의 스킨 정보가 공개된다 7 05.16 21:43 112 0
내일 이거 뛰어넘겠지??? 무조건??11 05.16 21:41 1284 0
내일 경기에 제발 좋은 경기력으로 경기했으면 좋겠다2 05.16 21:38 51 1
므시 우승하면 시드 하나 더 줘?? 시드4장이 뭔 소리야?13 05.16 21:37 214 0
내일 현생 어캐살지.. 05.16 21:36 34 0
돌고돌아 그거 가자!!!!!8 05.16 21:36 215 0
아니 난 여기와서 어그로 끄는 심리가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19 05.16 21:35 1378 0
진지하게 어쩌라고 모드로 변함 1 05.16 21:34 72 0
뭐야 따봉상혁이글 반응 터졌네 5 05.16 21:33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