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키링에 zofgk 달리고 댕이쁘네

추천


 
쑥1
키링 너무 이쁨
4개월 전
글쓴쑥
내말이ㅠ 나돈없는데 ㅠㅠ 넘탐나서 샀네
4개월 전
쑥1
나도 안 사려고 럈는데 뱃지랑 키링만 샀다ㅠㅠㅠ 흑 너무 예뻐
4개월 전
쑥2
그니까 나도 결국 샀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온세티 인형 뭐뭐 샀어??26 18:451569 0
T1 상혁이가 말하는 가장 경계되는 팀..13 12:523095 2
T1얘드라 이제 곧 조추첨 한대!80 1:173049 0
T1 쑥들아 나 솜깅이 왔는데 자랑해도 돼..? 18 15:231116 0
T1스위스 단판이라는말을 봤는데12 1:371683 0
내가 우리팀 안믿으면 누가 믿겠어🥹🥹 05.10 22:26 19 0
국제전 처음 달리는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토할거같아요2 05.10 22:24 89 0
그냥 크산테 풀리면 무조건 먹어 진심11 05.10 22:21 1318 0
이겨서 다행이고 05.10 22:20 32 0
뷰어십 240만 뭔데ㅋㅋㅋㅋ 진짜 동서양 인기1등팀ㅋㅋㅋㅋ 6 05.10 22:19 876 0
g2가 솔직히 시야도 안잡고 정보 없어도 걍 들이박아서13 05.10 22:19 1421 0
씨유 탑티어 처음 먹었는데6 05.10 22:18 97 0
종이에 빨간펜으로 빽빽히 채워서 응원했더니 애들 폼 올라옴3 05.10 22:17 61 0
이겼으면 해프닝 05.10 22:17 18 0
아 준식시치 오늘 중계 안 했구나1 05.10 22:17 39 0
웅기 저 반팔 뭐야 ? 왜 안팔아주지 05.10 22:15 26 0
대상혁지렸다2 05.10 22:13 81 0
근데 우리 빠커 스킨 오리아니었어???6 05.10 21:56 875 0
크산테 아지르 있으니깐 든든하다 05.10 21:19 26 0
마지막도 제발 안정적인 픽... 05.10 21:18 25 0
구케는 신이다 05.10 21:18 36 0
티원화이팅 가보자고🍀🍀🍀🍀🍀 05.10 21:16 17 0
저 선글라스 꺼낼거에요 05.10 21:05 27 0
ㅌㅇㅎㅇㅌ🍀🍀🍀🍀🍀 05.10 20:47 20 0
제발🍀🍀🍀🍀🍀🥺🥺🥺🥺🥺 05.10 20:47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34 ~ 9/30 22: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