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00l

1. 망글 래플리카+머리띠+응원배트

2. 망글 어센틱

가격 때문에... 둘 중에 어떻게 살까?!ㅠㅠ

내가 가진 유니폼들이 어센틱 밖에 없어서 레플 얼마나 벗겨지는지 감이 안 와ㅠㅠㅠㅠㅠ

(+지금 시험 준비 중이라 직관 아마 내년에 갈 수 있어서 마킹 못 할수도ㅠㅠ)



 
도리1
난 1! 레플에 스폰서없어서 산다는사람많드라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다들 정규시즌 예상순위가 어떻게 돼? 15 09.18 21:321408 0
두산 내가 아는 양때지 맞아?????12 8:461352 0
두산도리들 올해 명장면 1개만 뽑으라면 뭐 뽑을래9 09.18 22:04362 0
두산/장터내일(9/ 1루 네이비 312구역 2연석 양도할게 10 0:28609 0
두산베팁.. 이럴거면 걍 공지를 올리지말지7 09.18 22:571731 1
얼라들이 너무 기특해서 잠이 안온다... 05.14 00:24 62 0
하ㅠㅠ 강트 이것 좀 봐17 05.13 22:32 3457 0
염좌가 큰 부상은 아닌건가? 4 05.13 20:32 1156 0
와 이번주 선발들 ㄹㅇ 빡세다..ㅠㅠ 2 05.13 20:31 803 0
장터 19일 렛두로 2연석 양도받을 도리 있어?? 6 05.13 19:33 330 0
OnAir ㅇㄱㅂㅈ 두산 오늘 내용 22 05.13 19:33 1805 1
장터 19일 렛두로 경기 같이 갈 도리 있을까?! 1 05.13 19:23 145 0
고참 계모임(?) 있다고 하네 2 05.13 19:13 529 1
우리 망글니폼 실사화 안 뜨려나?ㅠㅠ5 05.13 17:50 1260 0
양석환 트리오 05.13 17:44 71 0
우리 이번주 로테4 05.13 12:38 965 0
유니폼 질문9 05.13 12:06 891 0
연승 끊겨도 좋으니까10 05.13 11:20 2748 0
오늘 강승호가 잘한 이유10 05.13 02:14 1605 0
나 8연승 팀 팬인데1 05.13 01:31 176 0
일요일 중네2연석 양도해줄 도리있나?ㅠㅠㅠ2 05.12 23:52 149 0
순위 댓글보는데 05.12 23:45 248 0
담주 진짜 이겼으면 좋겠다 05.12 23:40 79 0
그거 알아? 9 05.12 22:29 1685 0
war 1위 미미 2위 강트3 05.12 22:16 67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1:16 ~ 9/19 11: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