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야구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https://jigex.com/oTne8



 
글쓴신판
2시간 반 ㅋㅋㅋㅋ 끝까지 같이해준 신판 고마웡!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하지원 이주은 치어 대만 가나보네77 09.19 15:5026855 0
야구각팀 독방 슬쩍 훔쳐보고옴 ㅎㅎ;40 09.19 23:014920 0
야구기롯삼한 중에 딱 두 팀만 합칠 수 있다면?41 09.19 21:593454 0
야구 너희들 대체 정체가 뭐야37 09.19 23:263608 6
야구/알림/결과 📢 오늘의 등말소 (240936 09.19 16:35941 0
강민호 등징곡 레전드다 1:04 8 0
유니폼으로 짐색 만들어본 사람 있어??4 1:01 19 0
N경기 출장 기록은 정규시즌만 포함인건가요?1 0:55 25 0
헐 오태곤 롯데 오래있었구나4 0:55 84 0
끝...1 0:54 85 0
항정살이 진짜 구라같긴하다 0:52 40 0
원래 상견례? 신인들이 경기장 다 오는거야??11 0:52 87 0
강하늘 송중기 차은우가 어떻게 한 구단에? 13 0:51 91 0
박건우 박민우5 0:49 68 0
오늘 잠실 비오면 토요일 덥헤야1 0:48 64 0
근데 집집 선수 홈런치면 기록 생기는거야?3 0:43 155 0
나 고동 큠 선수 이 사진 보고 눈물 훔치는 중2 0:42 92 0
몰랏는데 최정 살 엄청 빠진 거였더라5 0:41 94 0
망곰이 최대 귀여움은2 0:40 83 0
혹시 보리들 있어??8 0:38 94 0
난 가끔 큰방에 우리팀 선수 이름 검색해본다 0:35 43 0
그 기아는 감독 응원가가 있어?? 7 0:36 134 0
나 신판 짹 사용법 3 0:34 56 0
다노네 정원치어 너무너무 사랑스러우시다,,, 5 0:33 73 0
앵 미친 최정 최항 형제ㅣ야;29 0:32 3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02 ~ 9/20 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