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9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본인표출 ⭐️독방 이미지 1차 투표⭐️ 35 12.03 09:256441 0
T1 우리팀 02트리오가 좋다21 12.03 15:031831 3
T1현준 왕호 또 롤체중18 12.03 20:491953 0
T1근데 나 사실 요즘 운타라 좋음16 12.03 15:201461 0
T1 그 듀오 롤체중15 12.03 15:511094 0
니달리는 2 05.11 19:57 131 0
여기 티원방 활성화돼서 넘 행복함...ㅎㅎ 16 05.11 19:53 180 0
투원딜하면6 05.11 19:49 78 0
브라캣 들어와서 챔피언이라던가 라인 스왑이라던가 뭐가 좋은 건지 모르겠음9 05.11 19:48 290 0
니달리등장ㅋㅋㅋㅋ5 05.11 19:46 99 0
지금 상위라운드 산테 전패래 16 05.11 19:41 1040 0
🍀🍀선행스택 쌓자🍀🍀1 05.11 19:41 33 0
솔직히 비리비리도 무섭긴한데15 05.11 19:36 2514 0
내일 민석이 애쉬 보고싶다1 05.11 19:35 42 0
나벌써 심장떨려1 05.11 19:32 31 0
제오페구케 내일 제발 화이팅해줘4 05.11 19:32 32 0
근데 확실히 다전제는 괜히 세트 늘어지면 갑자기 경기력 상승하는 선수가.. 8 05.11 19:30 116 0
꼬꼬갓 진짜 얼굴도 잘생겼고 해설도 잘하고 완벽하네..7 05.11 19:29 403 0
와 오늘도 5꽉이네3 05.11 19:29 70 0
뿌커 팬아트 보고 웃고가5 05.11 19:28 71 0
낼 너무떨려..3 05.11 19:28 28 0
이번 므시는 꽉경기를 많이가는구만10 05.11 19:27 430 0
이번 므시 너무 어려워 6 05.11 19:22 74 0
근데 원래 이렇게 5꽉을 잘가낰ㅋㅋㅋ 17 05.11 19:21 113 0
재완이 생일인가16 05.11 19:10 1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