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영 선수는 통증이나 MRI 상으로 전혀 문제 없이 붙었다고 합니다. 조만간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의리 선수도 지난 불펜 뒤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다음 주 2군서 실전 피칭을 들어가지 않을까 생각하고는 있다고 밝혔습니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May 10, 2024
이범호 감독은 임기영 선수의 선발 전향 가능성에 대해서는 빌드업 과정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것 같아 그럴 바에는 2~3이닝을 던지고 이틀을 쉬는 방안이 더 나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단 두 대체 선발 투수들이 어떻게 던지는지 이번 주 지켜보고 마운드의 전체 계획이 나올 것 같습니다.
— 김태우 (@SPOTV_skullboy) May 10,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