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1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WBSC 프리미어 12 대회 vs 일본🇰🇷 프리미어 12 달글.. 233 11.15 19:227503 0
KIA 😭😭😭😭😭😭😭😭😭28 11.15 23:005389 0
KIA 하.. 22 11:054779 0
KIA해영 의리 도영 도규 26년에 군면제임23 0:416285 0
KIAㅁㅍ) 새삼 제법 투명하고 화려한 이력이네 21 0:173583 0
네일 승투 챙겨주려다 경기 뒤집힌게 ㄹㅈㄷ 06.25 22:12 39 0
짱진 나이스5 06.25 22:11 42 0
애초에... 대체 왜... 초보 감독을 두번씩이나 봐야됨.....? 06.25 22:11 34 0
학원 시작 전에 12대1이었는데 무슨일이있었어….!? 06.25 22:11 18 0
감코면전에다 욕하고싶다 ㅋㅋ 06.25 22:11 21 0
걍 젤 먼저 투교가 원인임 ㅇㅇ 06.25 22:11 42 0
감코가 이렇게 무능하고 감을 못잡는데 우승을 어떻게 해요 06.25 22:11 31 0
오늘 경기 이렇게 내주면 앞으로 남은 2연전 예상되는데3 06.25 22:10 64 0
나 이런 경기 처음봐2 06.25 22:10 103 0
🤮 06.25 22:09 24 0
나 경기보다 오바이트함3 06.25 22:09 53 0
투교 거지같아도 전반기여서 그나마 버틴거지 06.25 22:09 40 0
진짜 이 경기 지기만 해.... 06.25 22:09 33 0
2위랑 2.5-3게임차 됐을때 팬들 반응이5 06.25 22:09 199 0
진짜 진지하게 토할거 같은 무지 있니 06.25 22:08 41 0
네일이 올라오겠다고 해도 막았어야지...... 만루 홈런 맞은 투수를 그대로 왜 쓰.. 06.25 22:07 53 0
오늘이랑 별개로 투교 심각하긴 함6 06.25 22:07 110 0
사윤이가 젤 잘하네 06.25 22:07 30 0
우리 상대팀 선발 빨리 내렸을때 개많이 진거같음4 06.25 22:07 148 0
항상 크게 이기면 06.25 22:07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6 16:08 ~ 11/16 16: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