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에레디아 선수 타석 당시 세이프, 스리피트 두 가지를 동시에 모두 비디오판독 요청했고 판독 센터의 결론은 세이프에 수비에 방해되지 않았다였습니다. KIA는 번복을 요청하는 게 아니라 왜 이게 스리피트 위반이 아닌가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알려달라는 요청을 KBO에 공문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May 10, 2024
8회 에레디아 선수 타석 당시 세이프, 스리피트 두 가지를 동시에 모두 비디오판독 요청했고 판독 센터의 결론은 세이프에 수비에 방해되지 않았다였습니다. KIA는 번복을 요청하는 게 아니라 왜 이게 스리피트 위반이 아닌가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알려달라는 요청을 KBO에 공문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응 머라할건데 이번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