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이 5000배는 더 재밌더라… 근데 계속 뛰라해서 힘들었어… 그리고 발 밑이 완전 울려서 이글스파크가 무너지는 줄 알았어…ㅋㅋㅋ
근데 신기한게 창화님? 이 응원 열심히 하라 해서 직관분들 다같이 목소리 더더 커질때마다 안타치구 기회가 오더라 완전 신기함…
경기는 다 좋았는데 체스 교체 타이밍이 좀 아쉽긴 하더라 ㅜ 나가는데 아저씨들이 최원호 사퇴하라~ 우렁차게 외치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