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상사는데 궁금한게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아서 오래 이것저것 해보고싶거든?
근데 술을 마시거나 회사 스트레스로 화나거나 우울해지면 네가 사는 세상에 널 만나고 싶어져
이렇게하면 널 만날 수 있을까 하나둘 시도해보는 내가 잠에서 깨어나면 소름끼쳐
지금도 지금의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
ㅋㅌㅌㅌㅌㅌㅋㅋㅋ 계속되는 악순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