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선수는 어제 스리피트 상황에 대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고, 그 와중에 우리만 피해를 본다. 짜증이 너무 난다. 말이 안 된다. KBO가 기준을 완벽하게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 치는 순간부터 잔디로 뛰고 있었다"고 이례적으로 강력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May 11, 2024
최형우 선수는 어제 스리피트 상황에 대해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고, 그 와중에 우리만 피해를 본다. 짜증이 너무 난다. 말이 안 된다. KBO가 기준을 완벽하게 이야기해줬으면 좋겠다. 치는 순간부터 잔디로 뛰고 있었다"고 이례적으로 강력한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 나 이제 압쥐 없이는 못 살아
우리 팀에서 코치도 해 줘야해 힘들면 토템으로도 있어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