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혹시 싸인 받기 좋을까?? 원정가서 싸인받아보고싶은데...



 
무지1
응원석 앞말하는거지??거기서 싸인많이 받던뎅
5개월 전
글쓴무지
응응 맞아!!! 알려줘서 고마워!!
5개월 전
무지2
양햄이 자주 와주는거 같더라
5개월 전
글쓴무지
고마워!!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우리도 비시즌에 홍 틀드나 시켰음 좋겠다40 11:214800 0
KIA난 솔직히 유격수 누구여도 되니까19 12:272318 0
KIA나만 우승할 때 안울었어?… 17 1:394060 0
KIA자꾸 지금 잘하고 있는 3루에서 왜 유격으로 옮기냐는 반응 있는데(밑글 무지만 말하..20 14:38116 0
KIA근데 테스 거취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해 25 11:501930 0
혹시 호통이 교환 챔필 안에 있는 작은 팀스에서도 가능한가??4 07.12 01:09 356 0
. 16 07.12 00:42 678 0
애드라 나 오늘 단장 그 짤이 안 잊혀짐1 07.12 00:10 325 0
갸스타까지 얼레벌레1 07.11 23:55 516 0
양햄 바지 벗겨입은건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져... 07.11 23:48 109 0
우리 현역 선수들 중에는 문제 일으킨 사람없지?7 07.11 23:44 806 0
도규 광고들어왔구나 ㅋㅋㅋㅋ1 07.11 23:39 374 0
오늘 갸티비 너무 킬포가 많아 ㅋㅋㅋ ㅋㅋㅋ1 07.11 23:36 249 0
도영아 남은 시리즈 당 하나 이상 홈런 쳐줘 07.11 23:35 72 0
나 뉴비때 창진이 잘생겼다고 생각했었음4 07.11 23:33 216 0
아근데 나 진짜 놀랐어 07.11 23:32 71 0
큰방엨ㅋㅋㅋㅋ 코깈ㅋㅋㅋ4 07.11 23:29 486 0
너네 의리 얘기 금지인거 몰랐오?3 07.11 23:29 525 0
요즘 내 생각 2 07.11 23:29 88 0
창진이가 동안인거지…?4 07.11 23:25 213 0
걍 으리도규해영이지민이도영이영철이동하 싸그리 우리가 안고 죽을랑께2 07.11 23:24 163 0
찬호가 도영이한테 바보라고 하니까4 07.11 23:24 330 0
우성이…1 07.11 23:22 84 0
난 진짜 오랜만에 오늘 달글달렸거든?4 07.11 23:22 208 0
나는 긍정적으로 화이팅 외치는 글에1 07.11 23:21 9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1 14:50 ~ 10/31 14: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