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골넣어줄 포지션인 스트를 900억 넘게 사와서 제대로 써본적이 안많은데 또 부상이냐라는 소리도 듣기 싫으면 축덕질을 하질 말라고 하고 싶음...
이번이 뭐 토트넘으로 이적오고 첫시즌이면 말을 안함;
그렇다고 뭐 매경기 골넣어달라는 것도 아니고 부상 아닐때도 솔직히 좋은날 보다 아쉬운 날이 더 많았는데 거기다 부상까지 잦으면 말나올수밖에 없지
그렇다고 뭐 돌아오고나서 할말없게 잘해준것도 솔직히 손에 꼽는 수준인데 말안나오는걱 더 이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