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선수는 어제 귀국했고, 뼈가 붙고 있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2주 정도 뒤부터는 기술 훈련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었습니다.— 김태우 (@SPOTV_skullboy) May 11, 2024
김성현 선수는 어제 귀국했고, 뼈가 붙고 있는 과정이라고 합니다. 2주 정도 뒤부터는 기술 훈련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었습니다.
2주~ 더 걸릴 것 같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