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쥐 ...
근데 심판 맘대로 판정 주면 그건 ㄹㅇ 어디 채육대회 아니냐고
어린이집 체육대회도 안그러겠다
최형우 “내가 책임지겠다”혹시 모를 불이익에도 KIA ‘최고참’은 작정하고 목소리를 냈다.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확실한 기준 아래 후배들이 플레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베테랑의 바람이었다. pic.twitter.com/fUEqTqvyb4— 이승 (@maybe_kiatigers) May 11, 2024
최형우 “내가 책임지겠다”혹시 모를 불이익에도 KIA ‘최고참’은 작정하고 목소리를 냈다.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확실한 기준 아래 후배들이 플레이할 수 있었으면 하는 베테랑의 바람이었다. pic.twitter.com/fUEqTqvyb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