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동안 내가 무기력해지고 그랬는지 너무 잘 알겠더라 그리고 내가 작년에 잠깐 해외에서 자력으로 1년동안 살았었는데 그때는 뭐 돌아오면 완전 잘해줄것처럼 말하더니 돌아오자마자 돌변해서 막대하는것도 그렇고 걍 소름돋아; 저건 진짜 고칠수 없는 병이라는거 듣고 진짜 공감 엄청 했다 될수있으면 대학 졸업하고 내년에 바로 독립하려고 생각중이다..진짜 미안한 말이지만 생각해보면 내 인생에 그닥 도움 된 적은 단 한번도 없는듯 경제적으로도 정서적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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