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사는 룸메가 경상도 사람인데, 졸리다가 오글거리고
잠온다는 사투리같아서 고치려고 한대.
계속 밤 9-10시정도만 되면 피곤하다~ 자기전까지 몇번씩그러는데. 그냥 나 이만 자러가야겠다로 말하면 안되는건가?
저표현이 너무 부정적으로 들려서 듣고있기 짜증남….
피곤하다는데 내가 뭐 해결해줘야하나 어떡하라는거지 싶기도하고
옆에서 계속 그말하니까 기운빠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