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5l
이 글은 5개월 전 (2024/5/11) 게시물이에요

맨날 이 패턴으로 지는거 니만 모름ㅋㅋ



 
신판1
ㄹㅇ ㅋㅋ
5개월 전
신판2
포기개빨라
그게 감독이냐

5개월 전
신판3
아오
5개월 전
신판4
필승조 아껴뒀다 어디씀
5개월 전
신판5
ㄹㅇ 학습이라는걸 모르나?
5개월 전
신판6
이길때만 올라오는 게 필승조냐?
5개월 전
신판7
타브 안 봄?? 팬들은 경기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지만 몰라
5개월 전
신판8
ㄹㅇㅋㅋㅋㅋㅋㅋㅋ 2점대에 평자 10점대요?
5개월 전
신판9
하 같하인줄알았는데 아니네 이런감독이또있다고?
5개월 전
신판10
하 속터쟈.....
5개월 전
신판11
열받아 진짜 지 맘대로 경기 버리는 건 무슨 버르장머리임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2 14:3116323 0
야구혹시 전북,강원도 사는 파니들은 무슨 팀 응원하니97 11.09 20:0712812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95 11.09 19:4925687 0
야구/정보/소식 롯데 구승민과 2+2년 최대 21억원 계약61 16:167810 0
야구다들 용병 재계약 원해?52 16:422655 0
아 눈물나 짜증나 내가 왜 스트레스받아야해 07.12 22:02 155 0
야구선수들 옷 빨래 어떻게 하는걸까12 07.12 22:02 378 0
하 근데 아까28 07.12 22:01 2858 0
아니 감독 트레이드 글 슬픈게13 07.12 22:01 455 0
야구보면서 심신안정용으로 강추 12 07.12 22:01 184 0
마무리는 꼭 정해진 마무리 투수만!!! 올라올 수ㅜ있어?9 07.12 22:00 182 0
내 호랑이짤좀 보고갈 파니들6 07.12 22:00 133 0
파니들 이거보고가1 07.12 22:00 60 0
타자들 뒷주머니에 뭐 넣고 다니는거야?18 07.12 21:59 293 0
감독 트레이드 시작18 07.12 21:59 188 0
연습겜 신판3 신판7 감독 트레이드24 07.12 21:59 137 0
근데 세이브 상황이 되면 무조건 마무리 올라와?8 07.12 21:59 124 0
마스코트 틀드는 없어? 탐나는 마코가 한둘이아닌데7 07.12 21:58 162 0
아니 잠실 양팀 팬은 심판한테 빡친다고요5 07.12 21:58 309 0
이거랑 좀 비슷한 상황인가 2 07.12 21:58 208 0
오늘도 감독틀드하면 고동다노보리 만 참여할까...?23 07.12 21:57 283 0
잠실 상황 나만 빡치나ㅋㅋ 4 07.12 21:57 439 0
오늘은 나도 해봐야지2 07.12 21:57 44 0
어이4 07.12 21:57 119 0
오늘 어그로 개끌리겠다23 07.12 21:56 4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8:24 ~ 11/10 18: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