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33l
이 글은 9개월 전 (2024/5/11) 게시물이에요

2013이라고도 하고 2010년대 후반이라고도 하고 ㅋㅋ 궁금해서 그때 경기 챙겨보게



 
쑥1
2014..아닌가..? ? 근데 아마 두번인가 있긴할걸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8위요? 풉ㅋㅋㅋㅋㅋㅋㅋㅋ14 03.01 22:405865 0
T1 티발 공계 이거 진짜예요?ㅋㅋㅋㅋㅋㅋㅋㅋ15 14:244180 0
T1 발로란트 관심생겨서 리그판 좀보는데14 17:45979 0
T1다를 롤 챔피언 다 알아?14 03.01 22:55570 0
T1해외팬 악플은 영상팀 책임도 있는 것 같은데? 17 03.01 23:342040 0
아니 나 진짜 현실로 욕ㄴ나와... 1 10.05 04:51 119 0
Dksl 주작아니냐진짜4 10.05 04:50 160 0
왜ㅐㅐㅐ???? 10.05 04:50 30 0
아니 진짜 너무하네 10.05 04:50 26 0
아니ㅜ우리 대진 뭔데... 10.05 04:50 24 0
와 우리 대진운 말도안되네.ㅋㅋㅋ1 10.05 04:50 111 0
아니우리대진운왜이래6 10.05 04:50 214 0
쑥들아 마지막 경기 끝났어1 10.05 04:36 44 0
민석이 인터뷰 보니까 스크림에서도 하루종일 라인스왑 나오나봐 10.05 04:03 96 0
🫳제🫳오🫳페🫳구🫳케☘️☘️☘️☘️☘️ 10.05 03:45 31 0
브라질 녀석들 개웃겨 '10년을 기다린 페이커다' 10.05 03:37 82 0
우리 탑요네도 쓸만할까?? 6 10.05 03:10 91 0
우리 뷰어십 또..4 10.05 02:47 244 0
세팅하러 페다닥 나오는 모습 안 본 사람 없게 해주세요🙏 2 10.05 02:42 179 0
이게 팀이지 5 10.05 02:40 165 0
조추첨 보고 싶은대 2 10.05 02:40 97 0
ㅇㄴ 레드불의 복수6 10.05 02:32 145 0
진짜 월즈 리핏하면 좋겠다2 10.05 02:31 67 0
미키엑스 선수와 민석이1 10.05 02:28 85 0
브라질팀 선수인가 감독인가 10.05 02:25 8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