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흠 고민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내전.. 이미 롤께서 예언하심 23 1:292203 1
T1 민형이 국제전 500킬 했다는데?? 18 10.20 22:443143 4
T1내전 연패 월즈에서 끊어보자17 1:30801 0
T1발로 스택스 선수 멘트…16 10.20 20:333021 0
T14강 메타 진짜 짐작을 못하겠네15 10.20 23:572049 0
근데 원래 이렇게 5꽉을 잘가낰ㅋㅋㅋ 17 05.11 19:21 113 0
재완이 생일인가16 05.11 19:10 123 0
빨리 스킨보고싶다..10 05.11 19:09 240 0
롤파크 로비 뷰잉 솔플 가는 쑥..? 05.11 19:04 46 0
근데 라인스왑 진짜 개노잼이다8 05.11 19:03 486 0
억까 당하는 거 보니까 4 05.11 19:03 84 1
이게 참 프론트 잘못은 아닌데 6 05.11 19:01 106 0
!!! 중계 자체로 뭐라하는 거 아님 !!! 63 05.11 18:56 276 4
우리 낼 경기 몇시시작일거같음??4 05.11 18:55 41 0
그 지금 msi처럼 라인스왑메타가 언제인거야?1 05.11 18:51 29 0
팀 공식 계정에서 팀팬들 강퇴ㅋㅋㅋㅋㅋㅋㅋㅠ 6 05.11 18:45 170 0
맹구와 오너1 05.11 18:44 47 0
안나온픽중에 요즘 나올만한거 더 뭐 있나5 05.11 18:32 69 0
여긴 마플 없나🥲 41 05.11 18:31 271 0
의견 11 05.11 18:31 133 0
프론트 내에서도 유명한 악성재고 모자6 05.11 18:20 141 1
내일 경기 떨린다..11 05.11 18:01 439 0
방제 바꿨네 2 05.11 17:57 182 0
다들 지금 op챔은 머라고 생각해?11 05.11 17:56 985 0
상혁이 생일 티셔츠 엄청 얇네 05.11 17:5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