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다들 동물솜깅 어케 살 예정이야?18 09.26 13:451274 0
T1 월즈서는 톰이 감독이라는데10 09.26 15:461482 0
T1 설마 지금 24티원솜깅없으신분이계신거예요?? 9 09.26 18:00912 0
T1근데 굿즈 나오는 족족 구매하는 너네는 뭐하는 사람임 10 09.26 13:51316 0
T1 우둥이 오리인형 달았다9 10:55421 1
팀의 주장이 21년이 선수생활하면서 제일 힘들었다고 하는데 05.11 22:22 96 0
이상하게 우리팀 인방쪽 관련 사고가 많은 느낌임 14 05.11 22:22 193 0
까도까도 양파시넹... 3 05.11 22:20 127 0
티원이 중계권 받은거지? 2 05.11 22:17 110 0
싱글벙글 티원 스킨정보~8 05.11 22:16 278 0
중계권 회수 빨리 부탁.. 05.11 22:16 42 0
팀공식계정으로 팀팬과 기싸움하면서 블랙리스트 걸고 정신머리 뜯어고쳐된다.. 4 05.11 22:15 130 0
그냥 다 필요없구요 05.11 22:14 40 0
이사람이 티원팬이라고?? 27 05.11 22:12 314 0
타싸보니까 갱맘 + 티투가 중계 하자는데? 11 05.11 22:08 169 0
저분 정치질 하는거임 9 05.11 22:05 217 0
정치질 겁나 잘하시네 4 05.11 22:03 143 0
하나의 lck 2 05.11 22:02 89 0
나 좀 신기한 징크스 있음 7 05.11 22:02 218 0
사과 필요없고 그냥 서로 각자 갈길가면 좋겠는데 4 05.11 22:01 85 0
티원 공계에서 갈하는 티원 팬들 정신머리 뜯어 고쳐야 2 05.11 22:00 80 0
티원 화이팅 7 05.11 21:57 114 0
난 사실 애초에 왜 비제이한테 공식 중계방 준건지 7 05.11 21:56 131 0
저분 그냥 본인이 프레임에 갇혀있음 3 05.11 21:53 110 2
이전에 많이 까여서 방지하고자 반응이 격할 수 있다는 애들 많던데 3 05.11 21:52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13:26 ~ 9/27 1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