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관계자는 "지난 휴일에는 거주하는 아파트 근처(인천 송도)를 둘러보며 한국 문화를 경험했다. 특히 게임을 좋아해 혼자 PC방을 가보기도 하고, 한국에서도 미국에서 즐겨 먹던 건강식품이나 제품들을 쉽게 구할 수 있어 만족감을 표시하더라"면서 "한식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입국 전부터 코리안 바베큐를 꼭 먹고 싶어해 입국 후 일주일 동안 코리안 바베큐(소고기)로 2번 식사 했으며, 그 다음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비빔밥이며 매운 음식도 즐긴다. 이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한식을 시도해보며 호기심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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