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어디 데이트가서 좋거나 맛있는 곳 있으면
어! 이거 엄마가 좋아하겠다 사다줄까
동생이 포챠코 좋아하던데 사가야겠다
엄마 소금빵 좋아해서 사가야겠다
어 어기 엄마가 좋아하겠다 가족이랑 또 와야지
이런식으로 자주 말해 한 번이면 모르겠는데 너무 자주하니까 좀 서운해 그리고 소금빵 이런거 포장할 때 내껀 같이 포장해줄까? 이런 말 절대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