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에 집착하고 이런게 아니라 심심해서 그런 것 같음....그냥 인간으로서 인간과 최소한의 소통량을 챼우려고...
커뮤하는 사람들은 약간 전형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인간과의 소통욕구를 해결해서 굳이 그러고 싶지 않아하는듯....
이러다 서유럽으로 넘어가면 그 사람들은 연락을 하기보단 걍 직접 나가서 사람을 만남.... 펍이든 어디든....
약간 서유럽> 커뮤 안하는 한국인 > 커뮤러 순으로 직접적인 소통을 하는듯
간접적인 소통을 하는 사람일수록 마음의 여유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책임감 이런게 낮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