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애인이 갖고싶다고한 게임스킨을 만오천원? 이만원? 충전해서 사준적이 있는데
이번에 내가 너무 갖고싶은스킨이 뜬거야
근데 만원만 충전하면 될거같더라고?
그래서 갖고싶다고 사주면안되냐~ 이렇게 장난식으로 말을 한 3번정도 한거같은데 사주겠다 말만하고 안사줌..
결국은 내가 스스로 충전할때까지 안사주고 내가 충전하니까 자기가 사주려고했는데 왜사냐 이래놓고 돈 보내주지도않음ㅋㅋㅋㅋ..
솔직히 돈 맡겨놓은거도아니고 바라는건 좀 그렇지? 쪼금 서운하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