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이 글은 5개월 전 (2024/5/12) 게시물이에요

이 전력으로 리빌딩은 무슨ㅋㅋㅋㅋㅋ 걍 해체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소외 계층 티켓 예매 문의에 대한 기아 프런트 답변128 11.09 12:5353923 11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87 11.09 19:4917332 0
야구혹시 전북,강원도 사는 파니들은 무슨 팀 응원하니75 11.09 20:075587 0
야구 기아 프런트 개 이상해 이건 또 뭐임 44 11.09 15:2317313 1
야구 무지네 팬이 디지털 소외계층 현장판매 건의 메일을 보내셨나봐 58 11.09 12:076331 0
근데 어떤 유니폼들은3 07.13 17:20 199 0
옛날 선수들 별명은 왤케 간지날까…8 07.13 17:17 298 0
아기상어 소울 가득 ver1 07.13 17:16 79 0
보리들아 짧지만 선물이야 라온이가8 07.13 17:11 183 0
채이네컷 넘 커엽다ㅜ2 07.13 17:05 336 0
엘롯기 오늘은 같이 이기기야?21 07.13 17:04 279 0
언제부터 토요일 경기 6시엿지..?9 07.13 17:02 340 0
잠실구장 애들아 아임비타 다 받음??? 07.13 16:56 133 0
오늘 시라카와 두산 데뷔전..?1 07.13 16:54 285 0
청룡기 서울팀 다 떨어졌다2 07.13 16:50 324 0
빨리 야구 시작했으면 좋겠다🙂🙃3 07.13 16:49 63 0
아빠랑 너~무 똑같이 생겼어2 07.13 16:49 306 0
김성준 잘한다... 07.13 16:47 36 0
광주일고 유니폼 보다보니까 눈에 익은데 07.13 16:47 103 0
OnAir 교가인가? 청춘같네... 07.13 16:46 46 0
와 4강에 서울권 학교 없다 07.13 16:46 57 0
OnAir 광주제일고 투수 두 명 썼어? 07.13 16:46 56 0
OnAir 오 광주제일고 ㅊㅊ2 07.13 16:44 221 0
OnAir 청룡기ㅋㅋㅋㅋㅋㅋ 애들 악소리 쩐다 07.13 16:41 54 0
우리 아빠 오늘 야구보러간대 21 07.13 16:31 501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