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는그럼 학생수 100명언저리에 야구부 창설한지 얼마 안된 학교에서 에이스역할하다가 팔수술하고 1년꿇엇지만 기아타이거즈에 2차 7라로 뽑히고 학교 첫 프로데뷔한 선수가 되어서 동갑인 의리가 부상으로 빠져잇을때 대체선발로 나와서 5이닝 1실점 투구로 데뷔 첫 승투요건을 갖췃다는 거잖어..— 구질 (@9jil99jil999jil) May 12, 2024
동하는그럼 학생수 100명언저리에 야구부 창설한지 얼마 안된 학교에서 에이스역할하다가 팔수술하고 1년꿇엇지만 기아타이거즈에 2차 7라로 뽑히고 학교 첫 프로데뷔한 선수가 되어서 동갑인 의리가 부상으로 빠져잇을때 대체선발로 나와서 5이닝 1실점 투구로 데뷔 첫 승투요건을 갖췃다는 거잖어..
동하 기특하니까 승투지켜 점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