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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질까.. 내가하는 일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친한친구 하나둘씩 떨어져나가는데 이유도 모르겠고..정말 너무 힘들다

추천


 
익인1
너 하기 나름이지
3개월 전
글쓴이
내가 뭘어떻게 해야할까 정말 알고싶어
3개월 전
익인1
멀 하려고하지마
3개월 전
익인2
친구가 질투해서 그런거같아
3개월 전
익인2
1명은 남지않을까..?
3개월 전
익인3
뚜렷하게 잘못한거 없으면
누군가가 잘못했다고 얘기해주는것도 아니라면
사람들 이유도 모르는 변덕에 휘둘리지 말자!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
3개월 전
익인4
내가봤을땐 쓰니가 너무 연연하지 마는 수 밖에는 없는 것 같음..
다 가지고 살 수는 없으니 사람이..
원래 인생에서 한쪽이 세워지면 한쪽이 조금씩 무너지는 법이거든.. 요즘 내가 특히 느껴지는게 그런거.. 모든게 완벽한 상태를 이루기는 힘들더라고 쓰니 성격이 그게 안되는 성격인거같은데
웬만하면 어느정도 털털하게 놓아주고
니가 날 그렇게 대하면 나 또한 기브앤테이크로 대해주면 그만 이라는 마인드가 좀 필요하긴함.
뭐하나놓치고싶지않으니 더더욱 본인을 갉아먹는격

3개월 전
글쓴이
원래 그렇게 잘살아왔는데 이번에 날힘들게 한 친구가 정말 가족같다고 생각했던 친구라 그런가 마인드 컨트롤이안되네 ㅠㅠ
고마워 댓글 다시한번 마음 다잡아볼게😭

3개월 전
익인5
그럴때가 바로 사람거르기 좋은때이고 하늘이 주신 기회임ㅇㅇ그런애들이 나중에가서 더크게 통수치니 지금 걸러지는게 나아
3개월 전
익인5
경험담임
3개월 전
글쓴이
ㅠㅠ 익인아 경험담이라면 나중에 더 좋은사람들 만날수있을까? 정말 오래알던친구가 이러니까 세상 다잃은기분이야
3개월 전
익인5
웅 무조건ㅋㅋㅋ 나도 11년지기엿는데 그런거 의미없당ㅜ 걸러걸러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정말 힘이되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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