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이 글은 9개월 전 (2024/5/12) 게시물이에요

나도 이 얘기 하기 지겹다 너도 듣기 지겹지 않니 제발 나가라



 
보리1
하 진짜 빨리 좀 나가라
9개월 전
보리2
내일 쉬니까 경질기사 내면 딱이다 그치
9개월 전
보리3
제발 좀 나가라
9개월 전
보리4
작년에도 다른 팀들 경기까지 다 끝나고 나왔다 한 거 같은데 다른 팀들 끝나면 주든가... 빨리 줘
9개월 전
글쓴보리
인내심 한계다 빨리 기사 띄워라
9개월 전
보리5
경질하라고
9개월 전
보리6
나가라고 오늘도 투교타이밍 개망
9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오늘은 제발 경기하자 vs🦘🐨 250215 호주 연습경기 달.. 2979 16:211301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39 0:112816 0
한화 안녕하세요누나들 12 18:222976 0
한화근데 ㅁㅍ 저경기보고도 화안남 8 2:531722 0
한화 오늘 경기할수있으려나 16 13:451430 0
장터 5/15 수요일 경기 319블럭 2연석 양도 받을 보리잇니...? 05.13 20:44 33 0
이진영 어디다침??3 05.13 20:40 170 0
솔직히 감독 경질 어려운거 ㅇㅋ6 05.13 20:37 205 0
지들 임기 연장 해보겠다고 팀 망치는 프런트 1 05.13 20:30 77 0
손혁 워크숍 안감6 05.13 20:30 258 0
금요일에 대영이 왔을 때 졌으면... 감독 내보낼 수 있었을까... 5 05.13 20:29 117 0
솔직히 투교만 잘했어도 중위권은 됐겠다 7 05.13 20:25 295 0
선수층 때문에 8등 9등 하고 있는 거냐고 05.13 20:25 39 0
일단 고액 연봉자들 1 05.13 20:16 80 0
걍 원석이 중견 박키나 해보든지6 05.13 20:12 131 0
배고플 때 장보는거 아니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05.13 20:09 34 0
난 뭐 받아올수만 있으면 대찬성임 3 05.13 20:07 129 0
야구부장이 이대로 가다가 올브 전에 막다른길에 몰릴거라는 거 말하는거 보고6 05.13 20:02 231 0
그냥 전력은 좋은데 팀이 성적 꼬리박으니까 이런저런 썰이 다나오네 3 05.13 20:01 97 0
진짜 구단 개답답하다 3 05.13 20:00 89 0
ㅇㄱㅂㅈ 내가 정신이 나갈 거 같은데ㅋㅋ 1 05.13 19:59 109 0
어떻게든 틀드는 할거같네..ㅋㅋ 5 05.13 19:50 174 0
아 코웃음 나 05.13 19:44 96 0
중견수 트레이드 구한대ㅋㅋ..12 05.13 19:33 346 0
김영결 답내뛰해라 (•̥Θ•̥)5 05.13 19:29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