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포토카드가 뭔지도 몰랐으면서 포카로 줄여말하고 누구 원한다고 딱 골라서 말하네 저 글도 5일전에 끌올 한거야 뭐 당근에서 검색했을수도 있고 포카는 뭐 인터넷 검색해서 알아냈을수도 있긴한데 저 사람 팬 같지도 않아 처음 말투 보면 젊은사람 같지도 않고 처음엔 나이드신 분인데 포카가 뭔지 몰라서 물어보는건가 했는데 갑자기 구매할것처럼 행동해가지고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내가 예민한건가? 포카 가지고 뭐 할 수 있는게 없긴한데 괜히 찝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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