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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안되던 내 남편의 형의 부인

즉 형수가 임신되고 나서부터

나랑 내 딸을 시댁이 천대하기 시작하는데

남편은 자기네 가족이 그런말을 했을리가 없고

자기 가족이 그럴일이 없다고 그래

나 죽고싶어

어떻게 살아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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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어케 천대받는데 ??..
13일 전
글쓴이
내 딸한테 이제 찬밥신세래
13일 전
익인1
엥 말을 왜 그따구러해 ㅋㅋㅋㅋ ;
13일 전
익인2
녹음을 생활화하자 녹음 밖에 남는 게 없어
13일 전
익인3
노인네들이 노망났나
13일 전
글쓴이
남편한테 시댁이랑 연 끊고 그냥 딸 소중하게 키우고 상처 안받게 지켜주자고 하니까 안되겠나봐
13일 전
익인4
형수라고 불러?
13일 전
글쓴이
응 우리 남편이..
나는 형님이라고 부르지

13일 전
익인5
죽고싶다고 할 건 아니고 녹음이라도 해서 증거 잡은 후에 남편 앉혀놓고 단호하게 해결해야하니까 적극 협조하라고 해야지
13일 전
익인6
? 뭐임ㅋㅋㅋㅋ개어이없네 혹시 쓰니 재혼이야?
13일 전
익인6
아니 재혼 아니라면 형님이 애 낳는다고해서 쓰니 딸이 그집 핏줄 아니게 되는 것도 아닌데 ㅈ,ㄹ이야
13일 전
글쓴이
아니 초혼이야 나 잘못한것도 없는데 형님이 아기 낳았다고 제사 집안 행사 참여 못 한다고 시부모님도 나한테 다 하라고 그래..
13일 전
익인6
ㅈ,ㄴ 어이없네
13일 전
익인13
안해야지 그소리듣고 어케함??? 와서 사과하실때까지 안한다해야지..
13일 전
익인7
증거만들어
그리고 남편한테 얘기했는데도 안 들으면 시댁편들면 이혼해야지

13일 전
익인8
쓰니가 따로 데려온애야?
13일 전
익인9
? 아들 임신하심?? 진짜 말을 왜그렇게하는지 노인네들은
13일 전
글쓴이
아니 딸 쌍둥이 임신했어 지금은 6살이네..
근데 내가 함부러 대한것도 없고...
잘못한것도 없는데 그냥 하대받으니 너무 속상해 하루하루 무기력하고 죽고싶어

13일 전
익인10
녹음해놔
13일 전
익인11
또그런말하면 애기한테 농담하는말처럼
아~ 그럼 이제 xx할머니집엔 놀러안와도 되겠다 홍홍~ 엄만 더죠앙~♡
근데 농담하는것같은 말투가 중요해
찬밥이라셔서 넝담한건디요?? ○_○?

13일 전
익인17
2222222아방수가 승리한다
13일 전
익인12
아 듣는 데도 너무 화가 난다...토닥토닥..절대 넘어가지 말고 무조건 증거야..남편까지 저렇게 나오면 정말로
시집살이도 고부갈등도 아니고 왜 형수라는 사람이 형님이라는 사람이 ....
꼭 녹음하고 항상 앞에다가 지칭하는 이름 붙여..형님이라던지!(작은,큰)

13일 전
익인14
녹음해 그리고 들려주고 시댁 안 간다고 해 그래도 남편이 그대로면 이혼해야지 물론 과실 저쪽 책임으로 정신적 피해보상 다 받고 위자료 많이 받는거보다 재산분할하는게 세금 안 떼서 유리하니까 위자료 보다 재산분할 많이 해
13일 전
익인15
찬밥신세라면서 제사는 하라고 ㅋㅋㅋㅋ 절대 안감
13일 전
익인16
요즘은 이혼 흠도 아님 시댁이 도저히 바뀔 가능성 없고 남편도 계속 네말 안믿어주면 이혼해 딸이랑 행복하게 살아야지 일단 윗댓들 말대로 녹음하고 남편한테 먼저 들려줘봐 그래도 바뀌는거 없으면 바로 증거모아서 이혼하구
13일 전
익인18
젤 중요한건 남편의 역할인데 남편이 중간에서 역할을 못하네..? 이러면 남편이랑 얘기 엄청 해봐야할듯.. 바뀌는게 없으면 이혼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13일 전
익인19
잘된거야 어차피 독립해야하는데 그만큼 책임도 덜었다 생각해
그리고 애 키우면서 죽고싶다 이런 생각하지마 너 애기 너가 제일 예뻐하면되지 남이 아무리 천대하면 뭐해 죽는다 이런 생각하는 엄마 있으면 애기가 더 슬프지 않겠어
자식 생각해서 강해져 너무 집착하는 시부모보다 훨씬 나을거야

13일 전
익인20
스트레스받지말고 걍 세게 나가봐바 ㅜㅜ 그래야 덜무시하지
13일 전
익인21
남편한텐 녹음해서 들려주고 따지자
명절에 절대 가지마 그냥 이혼하기 싫으면 너만(남편) 가라고 해 이혼하자하면 계속 같이 사는 게 더 문제인 놈이야 버려

13일 전
익인22
시댁 혼자가라그래
13일 전
익인23
솔직히 간단함 몇 번가서 홀대 하는 거 증거 확보하고 시댁 발길 끊으면 돼 남편이 뭐라하던 직접 가서 겪으라 하던가
13일 전
익인24
녹음해야됨 진심
13일 전
익인25
글이 묘하게 시점이 이상하네
13일 전
익인26
222
결혼했더니랑 임신하고나서

13일 전
글쓴이
어떤게? 자세하게 어떤 시점이 이상한지 질문 해줄래?..
13일 전
글쓴이
다들 내 이야기 듣고 자기 일 처럼 화내줘서 위로도 받고 고마워..
우선 형님이 임신이 안돼서 몇년동안 고생하고 있는 와중에 내가 임신이 됐고 그러고 나서 사이가 많이 틀어졌어

우리애랑 형님 아이랑은 한살 터울이야..

어떤 상황인지 감이 와?..

13일 전
글쓴이
근데 나도 예상하고 일부러 형님 힘들게 하려고 애 가지고 낳은것도 아닌데 시댁 가족들 그리고 남편까지도 너무 서운하게 해서 마음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어
찬밥신세 이외에도 다수 받은 상처가 많아

13일 전
글쓴이
남편이 내 편이 되어줄줄 알았는데 내가 상처받은 이야기만 꺼내면 내 가족이 그랬을 이유가 없고 만약에 그랬다고 치면? 이라고 이야기 하니까 말 꺼내면 내가 더 상처야
13일 전
익인27
시댁 자주가? 쓰니는 이쁜 공주님이랑 같이 행복하게 살면되지 왜ㅠ
1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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