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둘다 취준생인데 애인이 곧 공무원 면접보거든..
합격하면 9월달쯤에 연수원(?) 같은데 갈거같공..경기도 지역 침
난 11월말까지 지방인턴이구 어디에 취업할지는 불분명해.. 서로 너무 사랑하는데 미래가 없는거같아서 무섭고 힘들어 벌써 ㅠㅠ
애인이 휴가만 나면 나 보러 오겟다는데 우리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