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 외야 뎁스가 얇아서 무조건 투수가 잘던지고 타자가 점수 많이 내야 이기는 구조… 페라자는 지타가 더 어울릴 듯
- 분위기가 한번 고꾸라지면 반등없이 그냥 고꾸라짐
- 감독 교체는 쉽지 않음/ 김승연 회장의 최근 방문을 통해 당분간 경질 가능성이 높지 않음을 시사한다고 판단
- 작년엔 김태형이라는 야인이라도 있었지 지금 시점에서는 마땅한 감독 없음/ 감독 대행 체제를 한다고 쳐도 내부 코치들 모두 감독 경력이 없기 때문에 비슷한 시행착오를 다 겪을 것을 예상
- 변화의 순서는 선수 - 코치 - 감독이다. 선수를 트레이드 하건 해서 먼저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
- 류현진의 부진은 구위가 약해져 있는 게 사실 / 이전보다 표정 변화가 많아짐
- 한화 반전은 가능할까? 어떤 식으로든 변화는 불가피 하다. 기본에 충실하기 위해 수비위주 라인업을 짜야 함
- 타격보다 투수를 정비하는 게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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