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이 글은 8개월 전 (2024/5/1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3 0:10449 0
한화 신구장 넘 기대돼 14 02.06 15:295098 0
한화 아니 진짜 실환가 13 9:461979 0
한화빽다방은 확실할 거 같고 13 02.06 16:412027 0
한화 장민재 다이어트 따라해야겠다 7 02.06 21:151173 0
누가 노시환보고 순페같은 와이프 만나라는데6 05.14 23:09 168 0
현진이는 왜 110구까지 던진거야3 05.14 23:07 129 0
중타 개너무함2 05.14 23:07 46 0
투교하랄땐 안하고 하지말라고 할땐 해1 05.14 23:06 44 0
다시 보니 인호 수비도 좀 아쉬움10 05.14 23:06 121 0
타자들 하나같이 다 왜 저모양임 05.14 23:05 32 0
현진이 어깨 갈고 이미 잔뜩 갈린 규연이 멘탈 흔들고 05.14 23:05 42 0
난 규연이 제때 투교만 했어도 연장 안 갔을 것 같아13 05.14 23:04 523 1
노시환 문현빈 4 05.14 23:01 168 0
노시환 페라자 안치홍 아 스트레스1 05.14 23:01 76 0
아니 감독 진짜 개노답인데 타자들 왜이래 05.14 23:00 33 0
아놔..참으라고 했자나 05.14 23:00 31 0
선두타자가 출루하면 05.14 22:43 54 0
감독때문에 그냥 미치겠다 05.14 22:38 58 0
현빈이 작년 중후반 스윙이 좋았는데5 05.14 22:33 158 0
아 나 오늘 지면 너무 우울할 거 같음.. 헨진이가 110구 던져서 1 05.14 21:58 151 0
때지와 치홍바라1 05.14 21:53 182 0
현빈아.... 5 05.14 21:52 155 0
주현상 사랑한다고 05.14 21:34 55 0
나보리가 최근 깨달은 것 5 05.14 21:16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