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만큼 자기가 정해둔 기준은 무조건 지키고 (칼취침)
걍 겉과 속이 비슷하고 해석하고 말고 할 게 없음
하루 루틴이 딱 정해져있어서 대충 뭐 하고 있겠군 하고 예측 가능함
생각보다 재밌고 귀엽고 다정해
표현 못한다고는 생각 안들고
네모 인간이라 생각했는데 둥글기도함
계획 틀어진다고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진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