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5l

애인 마음이 너무너무 커서 날 넘 좋아하니까 이게 너무 빨리 식을까봐 무서워.. 날 너무 좋아해주는 게 보이는데 얘가 이러다 너무 식을까봐 걱정되고..애인은 내가 첫사랑임데 그래서 막 불같이 좋아하는 거 같거든 난 이럴바에 은은라게 오래가고싳은데.. ㅠ 너무 걱정이 많은거야?



 
둥이1
식으면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인거지 내가 어쩔 수 있는게 없음
4개월 전
글쓴둥이
글네.. 조언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4개월 전
둥이2
지금을 즐기면 되지 왜 오지도 않을 미래를 걱정해
4개월 전
글쓴둥이
걱정이 많은 타입이어서 그런가봐 지금을 즐겨야지 구냥..! 고마워ㅜ
4개월 전
둥이3
그런 거 걱정하는 거 보면 너도 많이 좋아하는 거 같은데
4개월 전
둥이3
미리 걱정한다고 달라질 거 없음 그냥 현재에 충실해야지 뭐
4개월 전
글쓴둥이
나도 많이 좋아해서 더 그런 거 같어ㅜ.. 지금을 걍 즐겨야겟다 ㅋㅋㅋ고마워!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내동생 ㄹㅇ하향혼하게 생겼는데 어떡해.. 247 1:5542555 0
이성 사랑방/곰신 곰신카페에 진짜 *미새들 왤케많냐147 2:1325049 0
이성 사랑방여기 어플 게임만남이 많은거 충격127 11:5118621 0
이성 사랑방만난지 4번 정도만에 사귀는 거 어케 생각해? 64 10.01 23:4718910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잔다고 하고 게임하는거 어케 생각해?56 3:2613122 0
본인표출이런거 잘 아는 둥들아 a 랑 b 중 누구한테 이성적으로끌린다고 생각해.. 27 05.13 13:06 247 0
내 애인 페미가 나쁜건 줄 아는거 같은데 웃긴게10 05.13 13:04 476 0
번따 멘트 ㅊㅊ좀11 05.13 13:00 277 0
연애하는 둥들 사전피임약 먹어??99 05.13 13:00 27668 0
entp 질문3 05.13 12:57 205 0
둥들아 나 이거 진짜 궁금해.... 남자는 누구한테 끌려하는거야?17 05.13 12:56 320 0
이별 다들...석가탄신일날 뭐해..?53 05.13 12:52 420 0
나만 애초에 이상형 기준이있었나..3 05.13 12:52 102 0
너네는 첫사랑이 너네 이상형 기준이 됐어?12 05.13 12:49 227 0
여자들 질문있어6 05.13 12:46 115 0
이별 후버링 당하는게 어떤 거야??6 05.13 12:44 552 1
환승 트라우마 병원가봐야 되나?5 05.13 12:44 130 0
아무거나 잘 먹는 애인 어때?7 05.13 12:42 147 0
2년 넘어가도록 본인도 애인있는데 썸붕난 상대 신경쓰는 경우있어?7 05.13 12:40 173 0
애인이 여캠이랑 연예인이랑 다른게 뭐냐는데. 할 말이 없다10 05.13 12:36 227 0
아무리 좋아했어도 헤어질때 쿨한 사람있어? 8 05.13 12:34 152 0
둥들아 살짝 간보는 것처럼 보여?2 05.13 12:32 125 0
이별 회피형 단기연애 한적 있어?27 05.13 12:31 541 0
혼전임신 꿈꾸고 전애인 재회(약 미신주의?) 05.13 12:31 60 0
이별 재회 확신 안들면 연락 안하는게 맞지? 13 05.13 12:31 2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16 ~ 10/2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