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사람으로써 좋았거든
아니 근데 어느순간 부터 pt가 고문이 됨....
할 때마다 죽는 줄 알았어
이거 2번 겪으니까 pt쌤 너무 밉고 헬스장 가기도 싫고 운동 동기부여도 없고 걍 그래....
어카냐.... 내가 잘못된 생각하는거 아는데 진짜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