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2l
이 글은 5개월 전 (2024/5/13) 게시물이에요

뉴스?



 
신판1
난 오로지 인티로만 ㅋㅋㅋㅋㅋㅋ
5개월 전
신판1
그래서 신판들이 정보나 재밌는 것들 갖고와주면 넘 고마옹
5개월 전
글쓴신판
하긴 거기 글들도 가져와서 올리고 하니까ㅋㅋㅋㅋㅋ
5개월 전
신판2
그냥 여기 아니면 유튜브에 기자/선출들이 하는 방송들
5개월 전
신판3
네이버카페..?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프리미어 12 연습경기 달글🇰🇷1803 19:335535 0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6 14:3123618 2
야구다들 용병 재계약 원해?64 16:425398 0
야구/정보/소식 롯데 구승민과 2+2년 최대 21억원 계약62 16:1611770 0
야구10개 구단 마스코트중 제일 본인취향의52 18:422545 0
질문! 미개봉 새상품 유니폼 어디서 판매하는지ㅠㅠ5 07.14 08:22 297 0
와 도루 1위가 벌써 42개야10 07.14 04:39 804 0
망청한것들이 꼭 추천을 눌러서 티를 냄5 07.14 03:15 713 0
우리동네 편의점도 크보카드 구매제한 생겼더라2 07.14 03:11 205 0
윤이가 넘 사랑스러워 07.14 02:59 172 0
나 가끔 투수가 로진백 잡았다가 손가락에 침 바를 때4 07.14 02:55 627 0
수도권 사는데 지방팀팬이거나 그 반대면 직관 다니기 안 힘들어?13 07.14 02:54 420 0
제발 오늘 우취2 07.14 02:53 193 0
마스코트 웃긴 영상 모음 이런건 없지? 5 07.14 02:49 183 0
에피 차고 넘치는데 스토브리그2 안하시나2 07.14 02:16 349 0
직관 갈때 손풍기 말고 미니 선풍기? 헤드 큰 거 들고 다니는 사람?2 07.14 02:14 138 0
ㅋㅁㅋㅁ1 07.14 02:13 108 0
마스코트 본체들은 대체 뭐 하시는 분들이길래8 07.14 02:11 682 0
갸타니14 07.14 01:56 300 0
다 자니…?12 07.14 01:52 247 0
아 이재학 별명이 딸기인게 캐릭터 닮아서가 아니구나4 07.14 01:42 354 0
신판들이 왤케 없지? 했는데10 07.14 01:41 396 0
와..저걸 투수 퇴장을 안시켰어?19 07.14 01:34 1091 0
퓰카운트 같은 다큐 또 만들어 주면 좋겠다4 07.14 01:31 103 0
파니들은 다들 유니폼에 싸인있어?15 07.14 01:26 3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20:46 ~ 11/10 2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